배수빈 이혼이유 아내

배우 배수빈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일 채림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배수빈 역시 지난해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일년이나 뒤에 알려졌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수빈은 지난해 원만하게 이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8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했는데요.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습니다. 신부는 8살 연하로 알려져 있는데요.

배수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해 원만하게 합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예비신부는 지인의 만남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따듯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올해 30살의 대학생 이라고 예비 신부를 소개하기도 하였는데요.

결혼 6년만이 두 사람의 합의이혼을 하며 남남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배수빈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배우 정진영과 이광수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축가는 가수 이은미 김연우, 첼리스트 김규식이 연주를 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는데요.속도위반은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배수빈은 지난 2002년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04년 베스트 극장 소림사에는 형님이 산다라는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후 <해신>,<주몽>,<바람의화원>,<찬란한유산>,<신과의 약속>등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활약하였습니다. 이혼 이후 양육권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