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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인 재산

lvde 2021. 1. 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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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이 은퇴를 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도시어부에 출연을 예고하며 어똔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국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이 되었습니다.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스틸러스 입단으로 축구 선수로 활약을 하였는데요. 이후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은퇴까지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동국은 전북에 돌아오면서 창단 15년 만에 K리그 우승컵을 안겨준 히어로 입니다. 그해 이동국은 득점왕에서 최우수 MVP 상을 받기도 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동국은 작년 은퇴를 하면서 은퇴이후에 활동에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이동국은 국내 축구 선수중에서도 아직까지 가장 늦은 나이에 은퇴를 하였는데요.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는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두 사람은 1998년 팬과 선수로 처음 마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7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동국와 은지원은 옛 동서지간 사이입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 동생이 은지원의 첫사랑으로 은지원의 전 부인 입니다. 은지원이 이혼 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서로 동서 사이임을 알리며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은지원의 이혼 이후에는 서로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이동국의 딸 첫 쌍둥이 제시 제아 역시 아버지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아 첫 딸 재아 7살 때부터 테니스를 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니스 유망주 라고 하는데요. 재아는 한국 테니스선수권 본선에 진출을 했다고 합니다. 국내 테니스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선수권 대회에서 복식으로 출전해 본선을 오른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딸 제시는 모델로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늘씬한 몸으로 벌써 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동국은 첫 딸들이 쌍둥이 그리고 두번째 임신도 또 쌍둥이로 정말 희박한 확률이었는데요.


그리고 막내 아들 대박이 까지 얻으면서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이동국은 은퇴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길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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