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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빈 해명 진실은?

lvde 2021. 1. 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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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빈 해명 입장을 하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전승빈은 가수 심은진이 결혼을 발표하자마자 전부인이였던 홍인영과의 이혼시기와 겹치면서 논란이 된 것인데요.


전승빈은 "2019년 12월 별거를 시작했고, 이혼서류를 접수해 2020년 4월 이혼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별거 당시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2020년 1월 4일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에도 전 와이프 홍인영은 장례식에 참석을 안했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그 무렵부터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 생활을 해왔다는 부분 또한 논란에 여지는 없으리라 생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홍인영이 댓글로 "이혼은 4월에 했는데, 심은진 씨 사진을 보니 내가 살 던 그곳에 7월부터 함께 지내는 것 같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혼 후 3개월 만에 동거를 했다는 의혹 제기에도 "지금 현재도 실질적으로 살림을 합치거나 신혼집을 꾸린 상황은 아니다"며 "코로나 상황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트를 집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살림 합치거나 신혼살림을 꾸린 적은 없다"고 설명했는데요.

별거 중 서로 이혼을 결정하고 이혼에 대한 양측 협의기간과 코로나로 인한 법원 휴정으로 인하여 2020년 3월5일에 이혼에 대한 서류를 법원에 접수하였으며 2020년 4월에 최종적으로 법적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2020년 3월5일 이혼 접수 시 법원에 제출한 서류와 이혼절차 진행을 위하여 변호사를 선임한 계약서에도 날짜가 명시되어 있기에 명백한 사실로 더 이상 논란이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혼 3개월 후 살림을 차렸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현재도 실질적으로 살림을 합치거나 신혼집을 꾸린 상황은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심은진씨는 아직도 본가에 생활 중이며 저희 집과 본인 집을 왕래하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트를 집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살림 합치거나 신혼살림을 꾸린 적은 없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저희의 만남이 짧아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실 수 있는 상황인 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분명히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이혼과 심은진씨 와의 만남이 시기가 겹치는 일은 절대 없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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