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일 얼굴

조두순이 곧 출소일 앞두고 국민들이 떨고 있습니다. 일명 나영이 사건의 주인공인 조두순이 곧 출소를 앞두고 있다는데요. 조두순의 출소일과 과거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두순은 12월 12일 출소랄 한다고 합니다.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복영 중인 조둔순은 현재 성 폭력사범 심리치료 프로그램 특별과정 이수를 위해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 상태라고 합니다. 출소 당일 어느 교도소에서 출소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조두순은 오전 5~6시경 출소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두순은 출소 직전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되는데요. 조두순에 대해 검찰은 알코올 0.03 이상의 음주금지, 피해자 아동보호시설 접근금지, 심야 시간대 외출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 준수사항 추가를 신청했지만 아직 법원의 결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두순 방지법이라 불리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켜 성 범죄자의 거주지 범위를 기존 읍동면에서 도로명 건물번호로 확대하였는데요. 이에따라 조두순은 거지지가 기존보다 더 세밀하게 공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현재 일부 유투버들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여 조두순이 출소하면 찾아가겠다고 예고한 상태인데요. 이를 위해 대책을 세워 놓았지만 사적 보복에 나서는 경우도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일 조두순이 텔레지번과 cctv로 나오는 전파 교도소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두순의 청송 교도소 동기는 조두순이 성적 욕구를 느낀다고 했다고 전하며 음란 행위를 하다가 걸린 적도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고 사동 청소부들 한테 얘기를 들었따고 합니다. 또한 조두순이 출소를 앞두고  팔굽혀펴기 30개씩을 한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조두순은 2008년 초등학생을 납치하여 성폭행 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조두순의 나이는 현재 68세 이며 출소 이후 어떤 관리로 이어질지 국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