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lvde 2020. 12. 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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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전일 임신 중 실신해 응급실행으로 부부갈등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엇는데요. 그런데 전일 아무 말이 없다가 오늘 불화설에 대한 해명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민아는 갑작스런 결혼과 임신을 발표하였는데요. 조민아가 입덧 중 실신하여 병원행을 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슨 일이지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조민아는 40분정도 정신을 잃었다고 하는데요.

저혈압에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뱃속 아이를 생각하여 집이 아닌 사람이 모인 곳 자체가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5시간만에 집으로 왔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왜 불화설이 나온걸까요? 조민아는 어느 부부나 마찬가지겠지만 뼈저리게 깨닫지 않는 이상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가족을 위한다고 적극적으로 바꾸진 않을테니 똑같은 문제로 부딪힐거고 늘 좋기만 한 집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것이 불화설에 시작이였습니다.

이어 아내가 임신을 했다면 최소한 그 기간만이라도 특히 말 조심을 해주고 충분히 생각하고 배려하고 행동해 달라고 이야기 하였는데요. 조민아는 코로나 여파로 내년2월로 결혼식을 미뤘으나 만난지 3주만에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6살 연상의 국가대표 피트니스 선수이며 피트니스 센터 CEO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오늘 조민아는 불화설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전혀 불화설이 아니라고 언급하였는데요.

어제 나와 남편을 실제로 보고도 불화같은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까요? 걱정과 응원 감사하지만 벅차게 아낌 받는 아내이자 서로 밖에 없는 잉꼬 부부라고 해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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