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의 부인 김건희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왜 윤석열 총장의 부인 김건희는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 사회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고 윤석열 총장의 장모 사건이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석열 총장 부인 김건희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살 입니다. 김건희는 윤석열 검찰총장보다 12살 연하 인데요. 두 사람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면서 재혼이냐는 소문도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한 초혼 이라고 합니다.
절 스님이 소개해 주신 것으로 유명하죠. 윤석열이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재산이 66억이라고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그런데 그 중 99%가 아내 김건희의 재산이라고 이야기 하며 더욱 김건희에 대한 궁금증이 자아내었습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코바나컨텐츠 대표로 유명전시 기획자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2007년에 설립된 코바나 컨텐츠라는 기획 회사는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비롯해 유명 앤디워홀, 미스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갈 등 유명한 미술가의 전시로 많은 팬을 보유하며 전시계 슈퍼스타로 성장하였습니다.
김건희의 재산은 예금이 49억원 그리고 서초동 복합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김건희는 1990년대 후반 IT 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을 밑천으로 사업체를 운영해 재산을 불렸다고 합니다.
코바나컨텐츠에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008년 김건희 대표의 제안으로 코바나 컨텐츠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 김건희 대표의 명성은 유명한 것으로 알려진 것인데요.
김건희 대표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도이치모터스가 코바나컨텐츠와 사업적 인연도 꾸준히 맺어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띠동갑 나이차이로 화제가 된 가운데 김건희 어머니이자 윤석열 총장의 장모에 대한 사건에 연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아직 그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다.
김건희는 재산, 능력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 12살 띠동갑 나이차이까지 모든 것으 화제거리였습니다. 아직도 검색어에 이름이 올라오며 총장 아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장모 판결은 어떻게 해결이 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