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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나혼자산다에 하차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시언이 하차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언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서 나혼자산다 하차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시언은 지난 5년간 함께 했던 나혼자산다를 올해를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과 긴 상의 끝에 연기자로서 조금더 출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드렸고 많은 고민 끝에 함께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말하며 하차이유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이시언은 2016년 나혼자 산다에 합류하면서 5년간 기안84와 성훈 세얼간이 캐피를 뽐내며 유일무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사실 이시언은 그 전에 배우로서 이시언 보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배우로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나혼자 산다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작품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그래도 나혼자 산다의 이시언의 이미지가 더욱 컸기 때문입니다. 이시언은 올해 6월 쯤 하차설이 제기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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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한자산다에서 3주 동안 이시언이 등장하지 않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하차설이 나왔지만 당시는 부인하였는데요. 이시언은 올해 까지만 나혼자 산다에서 모습을 볼 수 있고 이후에는 배우로서 집중하며 작품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은정 검사가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윤석열 검찰 총장 때문 입니다. 박은정 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불법 검찰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은정 검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정 검사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살 입니다. 박은정 검사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는데요.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를 역임한 이후 국가 청소년 위원외 파견검사를 역임하였습니다. 박은정 검사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역임한 이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부장 검사를 역임하였습니다.

박은정 검사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감찰관실에서 작성한 보고서를 누락했기 때문인데요. 박은정 검사는 윤총장 직무 배제 사유 중 하나인 판사 사찰과 관련해 죄가 안된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는데도 이런 보고서 내용이 삭제되었다고 이정화 검사가 폭로하였습니다.

박은정 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효력 집행정지 심문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윤총장이 주장하는 부분은 다 반박해서 소명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박은정 검사는 감찰 보고서 중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혐의가 성립하지 않았다는 견론에 보고서에서 일방적으로 삭제 됐다는 이정화 검사의 주장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인관하였는데요.

그리고 현재 법무부 감찰 담당관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박은정 검사 남편 이종근 검사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종근 검사는 1999년 검사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대검형사부장 입니다.

남편인 이종근은 주수도 다단계 수사 에서 1000만원 시계받은 의혹에 휘말렸으며 단군이래 최대 사기극으로 불린 2조원대 제이유 다단계 사기 사건을 수사하였습니다.

박은정 검사는 전직 검찰총장의 집안 조카로 알려지기도 하였는데요. 부천지청에서 근무할 때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 로부터 이른바 기소청탁을 받았따고 외부에 알린 사안과 관련해 2012년 5월 대검찰청의 감찰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조두순이 곧 출소일 앞두고 국민들이 떨고 있습니다. 일명 나영이 사건의 주인공인 조두순이 곧 출소를 앞두고 있다는데요. 조두순의 출소일과 과거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두순은 12월 12일 출소랄 한다고 합니다.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복영 중인 조둔순은 현재 성 폭력사범 심리치료 프로그램 특별과정 이수를 위해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 상태라고 합니다. 출소 당일 어느 교도소에서 출소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조두순은 오전 5~6시경 출소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두순은 출소 직전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되는데요. 조두순에 대해 검찰은 알코올 0.03 이상의 음주금지, 피해자 아동보호시설 접근금지, 심야 시간대 외출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 준수사항 추가를 신청했지만 아직 법원의 결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두순 방지법이라 불리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켜 성 범죄자의 거주지 범위를 기존 읍동면에서 도로명 건물번호로 확대하였는데요. 이에따라 조두순은 거지지가 기존보다 더 세밀하게 공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현재 일부 유투버들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여 조두순이 출소하면 찾아가겠다고 예고한 상태인데요. 이를 위해 대책을 세워 놓았지만 사적 보복에 나서는 경우도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일 조두순이 텔레지번과 cctv로 나오는 전파 교도소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두순의 청송 교도소 동기는 조두순이 성적 욕구를 느낀다고 했다고 전하며 음란 행위를 하다가 걸린 적도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고 사동 청소부들 한테 얘기를 들었따고 합니다. 또한 조두순이 출소를 앞두고  팔굽혀펴기 30개씩을 한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조두순은 2008년 초등학생을 납치하여 성폭행 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조두순의 나이는 현재 68세 이며 출소 이후 어떤 관리로 이어질지 국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