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낸시랭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낸시랭은 이혼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었었는데요. 그런데 남편이 왕진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야말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왕진진이 범죄자 였기 때문인데요.
왕진진은 과거 강간 전과자인 사싱리 들어났고 당시 낸시랭은 기자회견을 열어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또한 사기사건까지 휘말려 있었지만 낸시랭은 남편인 왕진진을 감싸 안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도 왕진진과 낸시랭의 결혼 생활을 순탄치 않았는데요. 왕진진의 폭언과 폭행을 이유로 왕진진과 이혼을 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낸시랭은 왕진진으로 부터 폭행, 감금, 협박을 반복해 왔다고 주장하였는데요.
또한 보복성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은 이혼 소송과 더불어 왕진진을 성폭력 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고소하여고 광진진이 자취를 감춰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이후 왕진진은 서초구 한 노래방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왕진진은 보복성 동영상에 대한 험의를 인정하면서도 특수폭행, 협박 , 상해, 감금에 대해서는 부인하였는데요. 현재 왕진진은 사기 등 다른 혐의로 또 다른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왕진진과 낸시랭은 결혼생활을 사채빚을 떠안아 3년동안 갚았따고 합니다. 8억이 9백만원으로 늘어났고 이자만 월 6백 이라고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는데요. 10개월 만에 이혼을 하면서 3년간의 소송끝에 9월 전남편 왕진진과 완벽한 남이 되었습니다.
낸시랭은 결혼식도 하지 않았는데요.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전남편이 팀을 이뤄 조직적으로 낸시랭을 속이고 설득을 당해 보낸 힘든 시간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